잡소리
오늘은 결혼식에 갔다왔다.. 점점 일기장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쓸 글이 없고 귀찮아서 이러는 중이다. 게다가 한달 정도는 있어야 블로그 글이 노출된다고 하니..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올리라고 하는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