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배달음식은 bbq의 황금올리브 반반. 뭐 워낙에 유명한 메뉴이니 설명은 생략한다. 콜라까지 23,500원. 진짜 요새 치킨 넘 비싸서 나중에 배워서 내가 튀겨먹는다. 자태는 역시나 영롱하다. 조명이 뒤에 있어서 어두운게 아니야 후라이드에 강조한거임 영-롱 바-삭 근데 이전에도 느낀건데.. bbq는 원래 조각이 큰가..? 후라이드가 다리까지 4조각임.. 개큼; 양념은 좀 조각나있긴 한데, 역시나 큰건 마찬가지.. 먹기 좀 불편하다. 총평. 1. 황금올리브답게 맛있음. 바삭바삭. 2. 조각이 너무 커서 좀 짜증남 3. 양념치킨 양념 덜 묻어있음. 장인정신이 없는듯.. 4. 글 쓰다 bbq 사장의 말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