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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6

BHC 후라이드반 양념반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BHC의 후라이드반/양념반이다. 말그대로 그냥 반반치킨임. BHC에는 뿌링클 등 여러 메뉴가 있지만 뭔가 오리지날한 그런걸 먹고싶었음.. 가격도 다른 메뉴보다 싸고.. 물론 그래도 18,000원임 메뉴설명엔 명불허전, 바삭함, 고소함 가득, 정직하게 튀긴 후라이드와 매콤달달 양념을 동시에 즐기는 반반이라고 되어있다. 프로야구..? 게임인가.. 하여튼 개봉.. 후라이드 닭다리. BHC 튀김옷도 바삭하니 맛있음.. BBQ보다 나은거같음. BBQ는 드럽게 비싸기나하지 양념 닭다리. 역시 치킨은 반반이 최고 아니겠음? 이것저것 신메뉴들 나와도 결국 반반이 최고인듯..

땅땅치킨 순살 반반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땅땅치킨의 순살 양념 반+후라이드 반이다. 말그대로 걍 순살 반반. 땅땅치킨은 유독 순살메뉴가 많은 듯.. 메뉴설명엔 치킨은 역시 반/반이죠 순살 치킨을 후라이드와 양념 두가지로 즐길 수 있어요 라고 되어 있다. 기본구성은 치킨, 치킨무, 음료수(뚱캔), 머스타드, 소금. 상자 사이즈가 참 맘에 든다. 냉장고에 딱 잘 들어가는 크기. 어쨌든 개봉. 후라이드. 적당히 바삭한게 맛이 좋습니다. 살코기는 다 다리살인듯. 양념. 양념도 야무지다. 일반 양념치킨과는 다른 향이 하나 나는데 뭔지는 모르겠음.. 어쨌든 맛있게 먹음. 순살은 이 집이 잘하는 듯.. 총평. 1. 순살 맛있음. 2. 다리살이라 좋음 3. 근데 비쌈.. 2만원에 육박함..

땅땅치킨 허브순살치킨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땅땅치킨의 허브순살치킨이다. 메뉴 설명에는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오묘한 맛의 특제 허브간장소스를 바른 메뉴(순살)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라고 되어 있다. 걍 순살 간장치킨인듯.. 특제라고 써있지만 먹으면서 특별함은 느끼지 못했음.. 하여튼 주문해보았다. 콜라는 사이즈업한거. 어니언소스랑 같이온다. 걍 머스타드임.. 상자는 아담해서 냉장고에 넣기 편하다. 상자를 열어보았다. 맛있어보이는 간장치킨이다. 한조각 컷. 조각이 좀 작은편이다. 음.. 닭강정과 순살치킨의 중간 크기 정도려나.. 하여튼 거의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다.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으나 난 좋음.. 한입 베어물어 보았다. 맛있다. 튀김은 바삭한것 같으면서도 과자같은 그런 식감. 뭐 제법 특색있는 편. 간장맛은 특별함..

굽네치킨 오븐바사삭 윙봉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굽네치킨의 오븐바사삭 윙봉. 메뉴설명엔 바삭한 쌀가루와 오븐구이가 살린 환상 캐미 극강의 겉바속촉 이랜다. 음 뭐 대충 맛닭꼬의 현미베이크 느낌인듯. 혹시 베낀..? 하여튼 먹어보았다. 포장이 바뀐듯. 사실 굽네는 자주 안먹어서.. ㅎ.. 하여튼 기존에 겁내 넓적하고 큰 포장지는 버린듯 하다. 굿.. 비주얼은 상당히 좋다. 뭔가 바삭해보임.. 후라이드처럼 생겨먹었음 특이한 점은 윙봉이 같이 붙어있음. 거 다리까지 넣어서 걍 콤보로 팔지.. ㅎ.. 그게 짱인뎅 초근접샷. 바삭바삭해보인다. 실제로도 그러하다. 물론 맛닭꼬의 그것과는 또 다르다. 뭐 어쨌든.. 먹을만은 한 듯.. 총평. 1. 먹을만 함 2. 윙봉이 붙어있음 3. 다리가 없어서 아쉬움

BBQ 황금올리브 반반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배달음식은 bbq의 황금올리브 반반. 뭐 워낙에 유명한 메뉴이니 설명은 생략한다. 콜라까지 23,500원. 진짜 요새 치킨 넘 비싸서 나중에 배워서 내가 튀겨먹는다. 자태는 역시나 영롱하다. 조명이 뒤에 있어서 어두운게 아니야 후라이드에 강조한거임 영-롱 바-삭 근데 이전에도 느낀건데.. bbq는 원래 조각이 큰가..? 후라이드가 다리까지 4조각임.. 개큼; 양념은 좀 조각나있긴 한데, 역시나 큰건 마찬가지.. 먹기 좀 불편하다. 총평. 1. 황금올리브답게 맛있음. 바삭바삭. 2. 조각이 너무 커서 좀 짜증남 3. 양념치킨 양념 덜 묻어있음. 장인정신이 없는듯.. 4. 글 쓰다 bbq 사장의 말이 떠올랐다.

교촌치킨 교촌리얼후라이드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교촌치킨의 교촌리얼후라이드. 교촌은 솔직히 오리지날, 레드, 허니 콤보가 진리긴 하지만.. 안먹어본 걸 먹어보기로 하였다. 메뉴설명엔 오트밀, 퀴노아, 아마란스 등 슈퍼푸드로 바삭함을 살린 후라이드. 라고 돼있다. 정직하게 슈퍼푸드 써서 건강한 치킨~ 이런 말은 안하는 듯. 가격은 17,500원. 솔직히 요새 배달비랑 음료수까지 하면 치킨 2만원 3만원 발라먹는거 킹받지 않으셈? 하여튼 자태는 역시 곱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실제론 먹음직스러운 후라이드치킨의 색이다. 먹어보니 실제로 튀김은 매우 바삭하였다. BBQ의 그것과는 또 다르게 튀김옷이 좀 얇으면서 바삭한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맛 하나는 좋다. 아쉬운 점은 이 메뉴는 콤보가 없다는 점.. 그래서 퍽퍽살을 견뎌내..

BBQ 핫 황금올리브 블랙페퍼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BBQ의 핫 황금올리브 블랙페퍼 치킨이다. 메뉴설명엔 핫하고 알싸한 맛 핫싸! 블랙페퍼. 라고 되어 있다. 핫싸? 뭘싸 싸기는 가격은 무려 19,000원. 개비싸다. 포장에는 김연경선수가 떡하니 있다. 포장을 여니 알싸한 후추의 스멜이 느껴진다. 막 엄청 강하진 않음. 대충 블랙페퍼가 치킨에 뿌려진 형상. 닭다리의 자태가 곱다. bbq의 그것답게 튀김은 매우 바삭하다. 후추의 향과 매콤함이 느껴지는 그런 맛이다. 맛있음 향이 엄청 세거나 그러지 않다. 딱 먹기 좋음. 총평. 1. 황금올리브다운 바삭한 튀김옷. 2. 블랙페퍼 맛있음. 3. 가슴살을 조각조각내줘서 먹기가 편함. 다른데 보면 가슴 한덩이 3조각 이하로 해주는데 있는데 솔직히 별로.. 역시 bbq. 맛있다...

교촌치킨 교촌반반콤보 먹어본 후기

난 치킨 중엔 교촌을 가장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콤보. 다리, 윙, 봉 세 부위만 들어가 있는게 콤보다. 오랜만에 교촌 먹은 기념으로 교촌반반콤보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반반콤보는 오리지날 반, 레드 반이다. 허니콤보 반, 레드콤보 반도 만들어주세요 교촌님들.. 하여튼 주문함. 오랜만에 시켰더니 상자가 바뀌어져 있다.. 원래는 갈색 갱지같은 상자에 있는뎅.. 수제맥주..? 광고하느라 바꿨구나..; 하여튼 개봉. 센스좋게 다리를 제일 위에 올주는 교촌. 다리를 한 입 베어물어 보았다. 역시 교촌 다리는 오동통하니 좋다.. 넘나 맛난것.. 레드 닭다리. 색깔이 좀 바래보이는데 며칠 지난거라 그럼.. 먹다 남겨서 냉장고에 뒀다 다시 먹을때 찍었다. 냉장고에 며칠 박아둬도 맛있는 교촌.. 총평. 1. 교촌은 넘..

BHC 로젤킹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BHC의 로젤킹. 신메뉴다. 메뉴설명에는 알록달록 크림과 치즈를 듬뿍 담아낸 로제소스에 토핑 젤리를 얹은 시선 강탈 비주얼 치킨이라고 되어있다. 걍 로제소스에 버무린 치킨인 듯.. 로젤킹 젤리가 같이 온다. 뭔지 몰라서 걍 집어먹었는데 치킨에 얹어먹는 토핑이었음.. 걍 딸기맛 젤리임.. 근데 별로 어울리진 않는듯; 풀 개봉 후 한컷. 젤리는 몇개만 꺼내보았음. 콜라 큰거 시켰는데.. 또 안옴;; 걍 요렇게 몇알 들어있음 치킨 근접샷. 닭다리 근접샷. 맛은.. 뭐 나쁘지 않다. 근데 로제소스? 맞나.. 뭔가 로제소스는 치킨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 맛은 있는데 굳이?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 총평. 1. 나쁘진 않음 2. 어디선가 먹어본 맛..?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오묘함...

BHC 뿌링클 콤보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BHC의 뿌링클 콤보. 뿌링클은 너무나도 유명한 그 치킨이 맞음. 메뉴설명엔 뿌링뿌링, 세상에 없던 마법의 맛 뿌링클.. 이라고 되어 있음.. 기본구성. 치킨무, 뿌링뿌링 소스, 콜라. 콜라는 당연히 추가주문한 거임. 뿌링뿌링 소스 추가하면 +1,500원. 소스를 듬뿍듬뿍 찍어먹으려면 한통 더 주문해야 함.. 근데 뭐 한통으로도 적당히 먹을 수 있다. 올 개봉하고 먹을 준비 ㄱ 역시 스타트는 닭다리. 소스 듬뿍 찍어서 한입. 다리는 넘 커서 소스통에 안들어감; 역시 콤보라 먹기가 편하다. 맛은? 뭐 다들 아는 그 맛임.. 뿌링뿌링한 마법의 맛임 몰랐는데 알아보니 바삭클 치킨에 치즈 야채맛 시즈닝을 뿌린게 뿌링클이라 함.. (출처: 킹무위키) 시즈닝을 뿌려서 뿌링+바삭클 합쳐서 뿌링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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