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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5 DL3 실내 카본몰딩 교체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자동차 용품을 보던 중 발견하였는데, 제법 맵시가 나서 구매하게 되었다. 난 벤딕트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다른 브랜드의 것들도 많으니 취향대로 골라잡으시길.. 브랜드마다 몰딩의 모양에 차이가 있기도 하다. 사실 순정도 이뻐서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결국 질렀다. 양카가 될 수 없으므로 소소하게 조금만 해보자. 참고로 실내 카본몰딩 제품은 전부다 겉에 붙이는 형태로 되어있다. 처음에는 기존거를 떼버리고 아예 교체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물론 잘 찾아보면 아예 교체하는 것도 있을지도... 소소하게 3가지 종류만 구입했다. 시동버튼, 대쉬보드 송풍구, 그리고 문짝 암레스트다. 바로 붙인다. ㄱㄱ 스타트는 이름답게 스타트버튼..

오늘 소개할 제품은 소낙스의 자동차 에어컨 탈취제다. 자동차 에어컨에서 냄새나는 걸 방지해주는 탈취제다. 물론 에어컨필터를 자주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기적으로 탈취제를 뿌려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브랜드나 종류도 다양하지만 흔하고 유명한 소낙스의 제품으로 구입했다. 싸다. 만원~2만원 사이 언제나 그렇듯 사용 전 사용방법을 읽어보자. 친절히 캔 뒤쪽에 써있음. 파노라마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몇번 해도 이렇게 됨. 걍 말로 설명함ㅋ 1. 시동키고 에어컨 온도 최저, 바람세기최대, 내기순환으로 하고 송풍구도 모두 열어둔다. 2. 앞좌석 시트는 최대한 앞으로하고 등받이도 다 접음 3. 탈취제 개봉하고 10분동안 문 닫아둠. 차 내부에서 순환하게 두는거임 4. 10분 지나면 환기 ㄱ 문답무용. 바로 해보자...

오늘 소개할 제품은 주차번호판이다. 주차번호판은 종류가 많지만 우연히 레이저마킹 주차번호판에 대해 알게되었다. 레이저로 번호를 새기는 주차번호판이다. 그리고 사진을 보는데 너무 이쁜게 아니겠음? 그래서 질렀음. 가격도 만원밖에 안함ㅋ 개꿀 레이저마킹하는거땜에 배송이 좀 걸릴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여느 제품하고 비슷하게 도착함.. 포장도 뭔가 깔끔함. 마킹도 종류가 되게 많은데 걍 심플한걸로 했다. 역시 심플 이즈 베스트.. 재질 종류는 헤어라인블랙, 티타늄블랙, 미러실버, 미러골드 총 4개다. 처음엔 헤어라인블랙이 넘 이뻐서 사려고했는데 티타늄블랙의 빤딱거림이 더 이뻐서 티타늄블랙으로 삼ㅋ 얘도 k5(내차임) 유광필러마냥 영롱함.. 엄청 번쩍거림 스티커는 귀퉁이에 붙일 4개 있다. 뒷모습. 제조사가 인..

오늘 소개할 제품은 메이튼의 3D 트렁크매트다. 내차는 K5이므로 K5 트렁크매트를 구입하였다. 몇개월동안 쓰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포장되어있는 사진 한컷. 뭐 당연한 얘기지만 통짜로 되어있어서 부피가 겁나 크다. 포장도 겁나 크다. 그래서 차까지 가져가기 넘나 힘들다.. 재질은 고무? 같은 재질임. 제품설명에도 안써져 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 뭐 냄새가 나거나 그러진 않음. 주의할 점은 가솔린&하이브리드와 LPG용이 다르다는 것... 위 사진의 것은 LPG용이다. 뭣도모르고 차까지 가져가서 깔아보니 안맞음.. ㅅㅂ.. 잘못옴;; 어찌저찌 교환받아서 깔음ㅋ 근데 교환하려다 부피도 넘 크고 운반하기도 귀찮고 해서 걍 반품해버릴뻔함.. 뭐 수개월동안 쓰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교환하길 잘..

오늘 소개할 제품은 자동차 키케이스 AEGIS 이지스의 에어로S. 그렇다. 나에겐 이미 이지스의 리츠S가 있지만.. 하나 더 질러버렸다. 넘나 맵시가 나서 안살수가 없었다. 게다가 스마트키는 두개잖아? 그러므로 키케이스도 두개여야만 한다. 야무지게 포장부터 소개한다. 역시 고급진 이지스. 포장부터 남다르다. 선물용 포장 안골랐는데도 이렇게 오네. 원래 그런가.. 상자를 까보니 보증서겸 설명서와 키케이스가 들어있다. 키케이스는 무슨 부직포같은데 소듕히 싸져있음 또 까보니 이렇게 들어있음. 사진에서 봤던대로 맵시가 난다. 색상은 레드, 그레이, 네이비, 베이지 4갠데 솔직히 4가지 색상 다 너무 이뻐서 색깔고를때 좀 힘들었다. 결론적으로 유니크한 레드로 샀는데 잘 산 듯하다. 뭐 사실 뭘 사도 만족했을듯. ..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지스의 스마트키케이스. AEGIS의 제품이다. 차량별로 제품이 매우 다양한 듯 하다. 내 차는 K5이므로 K5 기준, 리츠S 제품으로 소개해 본다. 일단 제품 실사진. 내건 카멜색이다. 포장은 진즉 버려서 없다.. 왼쪽은 보증서 겸 설명서다. 보증서까지 있는 고급스러움.. 실 제품의 가죽질감도 상당히 좋다. 쓰다보면 손떼가 묻어 가죽제품 특유의 앤팈한 느낌을 준다. 참고로 카멜색 새제품은 밝은 황토색에 가깝다. 몇개월정도 쓰다보면 자연스레 광택도 나고 색도 더 짙어진다. 이것이 가죽제품의 묘미인가. 가죽제품의 엔팈한 맛을 좋아한다면 카멜색이 젤 좋을듯 하다. 제품설명에는 제품 하나하나 100%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적혀있다. 믿거나 말거나.. 마감에 빈틈이 없긴함.. 핸드메이드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