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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음식은 CJ제일제당의 컵밥 햇반컵반 치킨커리덮밥이다. 열량은 355kcal. 조촐하다. 조금 뜯어서 렌지에 돌리면 됨... 비주얼.. 맛은.. 역시나 평범 그자체.. 재료는 역시 있으나 마나한 정도 역시 스팸마요가 제일 나은듯..

오늘 소개할 음식은 CJ제일제당의 컵밥 햇반컵반 철판제육덮밥이다. 철판이란 글씨가 참으로 거슬린다. 웬만한 제육 맛도 제대로 못 내면서 철판..? 맞을래? 열량도 조촐하게 380kcal다. 조촐하다. 렌지에 돌린 후 비벼서 먹으면 끝. 맛은? 의외로 매콤하다. 저번에 그 불닭뭐시기보다 훨씬 매운 맛이 잘 느껴진다. 고기의 양은 역시 부족하며 식감이 이상하다. 음.. 뭐랄까 고기가 뚝뚝 끊어진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요상함.. 이상한 고기를 쓰나..?

오늘 소개할 음식은 오뚜기의 컵밥 참치마요덮밥. 간편식이다. 밥 양이 20% 많단다. 그래서 그런지 열량도 460kcal. 요리방법. 렌지 조리는 용기에 밥이랑 소스 넣고 랩으로 씌우고 렌지에 돌리란다. 햇반컵반의 밥이랑 소스 데우고 컵에 넣고 비비는 거와는 다르다. 근데 뭐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똑같지 않나.. 구성품. 마요네즈랑 밥친구가 추가로 있다. 밥친구는 김, 깨 이딴거임 하여튼 다 때려넣고 비빔 완성. 맛있게 먹으면 된다. 맛은 역시 그저 그렇다. 걍 먹을만한 정도랄까.. 밥 양이 일반 컵밥보다 많아서 그런지 좀 먹다보니 질림..

오늘 소개할 음식은 CJ제일제당의 컵밥 햇반컵반 불닭마요덮밥이다. 역시 마요네즈 베이스라 그런지 400kcal대다. 하지만 결코 든든하진 못할 것이다. 김과깨, 마요소스가 같이 들어있다. 이거 두개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임. 렌지에 돌려서 냅다 비비면 완성. 닭고기의 양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적다. 그래도 맛은 뭐.. 먹을만 하다. 하지만 불닭이란 말이 무색하게 결코 맵지 않다. 매콤하지도 않다. 걍 빨감. 불닭이라면서... 불닭 모르나 불닭?????

오늘 소개할 음식은 CJ제일제당의 컵밥 햇반컵반 스팸마요덮밥이다. 컵밥은 당연히 스팸마요가 정석 아님? 여느 컵밥에선 느껴보지 못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이것이 스팸마요? 마요네즈의 힘인걸까? 열량이 무려 445kcal나 된다. 보통 컵밥들 300대도 허다함.. 햇반컵반에 마요 붙어 있으면 고소한김과깨, 마요소스가 같이 들어있다. 하여튼 재료 넣고 냅다 비빔. 짜잔~ 완성. 비주얼은 정말 형편없지만 맛은 생각외로 괜찮다. 햄 양은 역시 좀 적으나 맛의 조화가 훌륭함. 일단 김 향이 확 나서 좋고 깨가 식감을 살린다. 총평. 1. 컵밥 주제에 먹을만함. 2. 양은 역시 적음. 3. 컵밥 중엔 제일 나은 듯..

오늘 소개할 음식은 CJ제일제당의 컵밥인 햇반컵반 직화불고기덮밥이다. 요새 이런 간편식이 아주 잘 되어 있는데, 아직은 갈 길이 먼 느낌. 장점은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먹을 수 있다는 것. 열량은 340kcal. 아담하다.. 두개는 먹어야 한 끼니 될듯 조리법은 여느 컵밥과 다를 바 없다. 밥과 소스를 까서 렌지에 돌리고 컵에 넣고 냅다 비벼먹으면 된다. 끓는 물 조리시에는 밥과 소스를 개봉하지 않고 끓는 물에 10분 끓인 다음 비벼먹으면 된다. 다돌림. 1. 컵에 밥을 넣는다. 1분 30초 돌리니 고슬고슬 따끈해짐. 2. 소스를 넣고 냅다 비빈다. 고기의 양은? 결코 많다고는 할 수 없다. 완성. 맛은 걍 먹을만 한 정도다. 그래도 먹다보면 적응되는 그런 맛임.. 근데 이름이 직화불고긴데.. 불맛 비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