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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8

파파존스 올미트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의 올미트. 이름 그대로 고기 토핑이 듬뿍 들어간 피자다. 메뉴설명엔 페퍼로니, 햄, 이탈리안 소시지, 엄선된 쇠고기까지 꽉 채운 환상의 미트피자 라고 되어 있다. 엄선된 소고기는 뭘까.. 걍 그 동글동글한 고기토핑 그건가.. 올미트 라지. 의 자태. 도우 끝부분은 치즈롤로 선택하였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던 듯. 파파존스의 피자가 맛있는 이유는 토마토소스가 아주 듬뿍 들어가기 때문.. 토핑도 토핑이지만 그 점이 참 맘에 듦.. 가격이 비싼건 뭐.. 큭..! 하여튼 맛있음 총평. 1. 올미트 겁내 맛있음 2. 파파존스 맛있음 3. 브랜드피자답게 비쌈..

청년피자 프리미엄피자 달콤한나의고구마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청년피자의 달콤한나의고구마 피자다. 걍 대충 고구마피자인듯. 메뉴설명엔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매쉬와 무스, 그리고 풍성한 장작삼겹의 단짠조합 이라고 되어 있다. 짜잔~ 미디움사이즈다. 비주얼은 참으로 맛깔난다. 사실 청년피자 피자 웬만한건 다 맛있는 듯... 노란 둥그런건 고구마임.. 달달하니 맛있다. 피자가 기본적으로 도우가 얇아서 그런지 좋다.. 난 얇은 도우가 좋더라.. 핫소스랑 파마산치즈 솔솔 뿌려서 먹어주면 그야말로 개꿀맛.. 넘나 맛있다.. 또 청년피자는 기본으로 청양마요소스가 딸려오는데 도우 찍어먹으면 또 개꿀맛... 허니맛... 총평. 1. 피자가 넘나 맛있음 2. 도우가 얇은데다 토핑은 잔뜩 올라가서 좋음 3. 청양마요소스 지림 4. 군침나옴

청년피자 와규베스트플래버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청년피자의 와규베스트플래버 피자이다. 프리미엄 피자 중 하나이다. 메뉴 설명엔 직화스테이크와 풍부하고 부드러운 감자가 한번에 씹을때 느껴지는이 풍부함 행복한 한입을 선사한다고 나와 있다. 대충 스테이크와 감자의 조합인듯.. 전속모델인 태연... 참고로 미디움으로 주문하였다. 가격은 16,900원. 짜잔~ 비주얼은 상당히 좋다. 감자위에 노란 뭔가가 있어 계란을 연상시킨다. 베이컨도 듬뿍 들어가있다. 맛은 훌륭하다. 감자무스도 아주 부들부들함. 넘나 맛있음.. 노란색 가루는 파마산치즈 뿌린거임. 청년피자 피자 상당히 괜찮다... 궁금하면 주문 ㄱㄱ

도미노피자 하와이안 슈림프 피자 먹어본 후기

도미노피자 쿠폰이 있어서 피자를 먹었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하와이안 피자다. 바로 하와이안 슈림프 피자. 하와이안에 새우 올라간 것인듯. 쿠폰은 홈페이지에서만 쓸 수 있는 듯 하여 들어가서 주문했다... 혼자니까 M으로.. 도우는 나폴리로 하려다 넘 얇을거 같아서 걍 오리지날에 따블치즈 추가함ㅋ 짜잔~ 역시 미디움이라 좀 작다. 아 그냥 몇천원 더 주고 라지로 할 걸 그랬나....;;; 피자가 커보이는 착시. 하지만 역시 미디움이라.. 몇 입 먹으면 없어짐; 맛은 뭐 괜춘함. 토핑을 뜯어 보자면 파인애플, 베이컨, 옥수수, 새우. 이 정도 인듯. 따블치즈엣지. 걍 치즈크러스트라고 하지 뭘 또..; 그 밖의 구성품들.. 갈릭디핑소스, 크리미와사비마요, 피클, 핫소스. 피클은.. 너무 양이 적었다.. 도미노..

청년피자 에그콘피자 먹어본 후기

오늘 소개할 음식은 청년피자의 에그콘피자다. 오랜만에 피자가 먹고싶어서 시켜보았다. 메뉴설명엔 구름처럼 부드러운 에그포테이토와 달콤한 콘소메소스의 만남으로 폭신한 식감과 달달꼬소한 풍미가득 피자라고 되어있다. 대충 에그포테이토 베이스의 피자인듯.. 아 에그콘의 콘은 옥수수가 아니라 콘소메인걸까.. 근데 콘소메의 콘도 옥수수인걸까..? 데쓰노트에서 들어본적있긴한뎅.. 모르겠당! 가격은 21.10 기준 R 18,900원 L 22,900원 F 29,900원이다. 난 혼자먹을 것이므로 소소하게 레귤러로 주문한다. 콜라 큰거까지 해서 주문하였다. 태연이 모델인가봄.. 태연.. 이쁘긴 한데 피자박스에 떡하니 있으니 뭔가 부담스럽넹.. 기본 구성품은 피클, 청양마요소스, 파마산치즈, 핫소스. 개봉하고 한 컷. 제법 ..

피자헛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이전 미트블라썸의 조회수가 상당히 잘 나와서 다른 메뉴를 주문해보았다.. 바로 피자헛의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그 중에서도 리치골드다. 부탁한다 피자헛.. 조회수를 올려줘.. ㅎ.. 갤럭시의 음식필터로 한 컷. 미디움 사이즈다. 6조각. 근데 크기가 넘 제각각이네; 넘 대충잘라줌.. 미디움임에도 가격은 2만원대다.. 어쨌든 메뉴 설명엔 스테이크, 통새우, 블랙알리오의 깊은 풍미라고 되어있다. 직접 먹어보니 토핑이 이것저것 많이 올라가는데, 새우, 스테이크, 파인애플, 브로콜리, 마늘플레이크, 그 밖에 각종 채소 등등이다. 가까이서 필터 없이 찍어 보았음. 이게 더 나은데..? 들고 먹기 전에 한 컷. 토핑이 매우 다양하다. 먹어본 결과 맛있다. 토핑이 다양해서 씹는 맛이 있음. 뭐 그렇다고 눈이 번쩍 뜨이..

피자헛 수퍼슈프림

오늘 소개할 음식은 피자헛의 수퍼슈프림이다. 참고로 수퍼슈프림은 팬피자로 분류된다. 음식 설명엔 정통 콤비네이션 피자라고 되어있는데, 토핑이 종합적으로 이것저것 들어가는 그런 피자인듯. 라지사이즈다. 근데 피자헛 라지는 원래 10조각인가? 어쩐지 먹을때 뭔가 라지치곤 작은거같더라니.. 조각이 더 많아서 그런 것이었다. 어쨌든 대충 토핑은 페퍼로니, 불고기, 올리브, 각종 채소 등이 보인다. 생긴건 그럴듯하나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정도. 특출나게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걍 평범한 피자 그정도.. 도우 끝부분은 바삭함.. ..가격이 2만원대인데... 실망이다 피자헛.. 미트블라썸이 훨 나음.. 뭐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이니 참고만 하시길.

피자헛 미트블라썸

오늘은 음식 소개를 하고자 한다. 저녁으로 먹은 피자헛의 미트블라썸이다. 난 배때지가 작아 미디움싸이즈로 주문했다. 역시 브랜드값이 있는지 미디움도 2만원대다. 뭐 어쨌든 맛은 끝내준다. 살라미, 베이컨, 페퍼로니가 토핑으로 올라간다. 이름대로 고기파티다. 난 +2,000원으로 치즈를 추가하였다. 덕분에 더 맛있게 먹은거 같지만 굳이 안해도 고기들땜에 맛있을 듯. 근데 뭔가 되게 기름지다. 먹는데 손에 기름이 덕지덕지 묻는다. 어쨌든 맛있게 먹었음. 물론 난 작은 배때지의 소유자이므로 다 먹지 못하였다. 특이한 점은 피자상자에 둘리가 있음. 둘리버리? 뭔지 모르겠다. 참고로 미디움상자 싸이즈는 가로세로 30센치다. 작은 냉장고를 쓰는 자취러들은 알아두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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