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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음식/배달음식 33

피자헛 수퍼슈프림

오늘 소개할 음식은 피자헛의 수퍼슈프림이다. 참고로 수퍼슈프림은 팬피자로 분류된다. 음식 설명엔 정통 콤비네이션 피자라고 되어있는데, 토핑이 종합적으로 이것저것 들어가는 그런 피자인듯. 라지사이즈다. 근데 피자헛 라지는 원래 10조각인가? 어쩐지 먹을때 뭔가 라지치곤 작은거같더라니.. 조각이 더 많아서 그런 것이었다. 어쨌든 대충 토핑은 페퍼로니, 불고기, 올리브, 각종 채소 등이 보인다. 생긴건 그럴듯하나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정도. 특출나게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걍 평범한 피자 그정도.. 도우 끝부분은 바삭함.. ..가격이 2만원대인데... 실망이다 피자헛.. 미트블라썸이 훨 나음.. 뭐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이니 참고만 하시길.

BHC 후라이드 콤보

주말 저녁엔 역시 치킨이다. 오늘은 bhc 후라이드 콤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구성품은 치킨, 콜라, 양념소스, 스윗하바네로소스, 치킨무. 배달비까지 총합 24,000원이다... ㅅㅂ... 날강도들... 맛있는 날강도.. 콜라랑 소스는 당연 돈주고 추가해야 된다. 양념소스는 추가하니까 3개나옴ㅋ 개꿀 풀세팅하고 미드보며 촵촵. 콤보이므로 부위는 다리, 봉, 날개다. 교촌의 그것을 따라한 것 같지만 맛있으니 신경쓰지 않는다. 하바네로소스는 매콤하면서 맛있는데 향이 좀 독특하다. 개인적으로 bhc의 후라이드를 좋아하는데, 아주 바삭하다. bbq도 한 바삭하는데 bbq꺼는 부위가 넘 커서 먹기가 불편함 그래서 난 후라이드 먹을때 거의 bhc에서 먹습니다. 치킨이 역시 짱인듯. 가격빼고..

피자헛 미트블라썸

오늘은 음식 소개를 하고자 한다. 저녁으로 먹은 피자헛의 미트블라썸이다. 난 배때지가 작아 미디움싸이즈로 주문했다. 역시 브랜드값이 있는지 미디움도 2만원대다. 뭐 어쨌든 맛은 끝내준다. 살라미, 베이컨, 페퍼로니가 토핑으로 올라간다. 이름대로 고기파티다. 난 +2,000원으로 치즈를 추가하였다. 덕분에 더 맛있게 먹은거 같지만 굳이 안해도 고기들땜에 맛있을 듯. 근데 뭔가 되게 기름지다. 먹는데 손에 기름이 덕지덕지 묻는다. 어쨌든 맛있게 먹었음. 물론 난 작은 배때지의 소유자이므로 다 먹지 못하였다. 특이한 점은 피자상자에 둘리가 있음. 둘리버리? 뭔지 모르겠다. 참고로 미디움상자 싸이즈는 가로세로 30센치다. 작은 냉장고를 쓰는 자취러들은 알아두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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