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요새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전에도 간간히 배웠는데, 이번엔 좀 오래 쳐보려고 한다... 열심히 연습해서 블로그에도 올릴 수 있길 바란다..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고 있다. 아니 열심히는 아니지 음.. 사실 콘텐츠가 없다. 만만한게 식당리뷰.. 자동차 리뷰를 좀 하고싶은데.. 넘 오래걸려서.. 귀..찮...... ㅋ..

어제부로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 둘다 화이자를 맞았는데 ㄹㅇ 맞고나서 아픈게 1도 없다... 뭐 의학계에선 백신맞고 아프냐 안아프냐로 항체형성 유무라든지 면역력의 정도라든지 이런것들을 구분할 수 없다고 한다. 음 그래도 뭔가 남들은 다 아픈데 난 안아프니 찜찜한 느낌이랄까... 흠.. 하여튼 잘 모르겠다.. 뭐 맞았으니 된거겠지... ㅎ..

조회수 넘나 안 오르는 것.. 흑.. 잡소리..

오늘은 충치치료를 했다. 왼쪽 위 끝부분 어금닌데 다른데는 신경치료+크라운을 하자고 했는데 오늘 간 곳에선 일단 인레이로 해보자고 했다. 그래서 걍 인레이함ㅋ 왜 이런 개소릴 하느냐고? 요새 글을 안썼기 때문이다. 이런 개소리라도 해서 글수를 늘려야겠다.

방문자 수가 도통 늘지를 않는다. 의문스럽다. 글을 계속 쓰고 있는데.. 흑.. 리뷰요정 리남이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주식 장투하듯 성실히 글 쓰며 기다려야겠다.

리뷰요정 리남이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면 평균 40~50개의 글이 필요하다고 한다.. 너무 귀찮다.. 흑... 개소리라도 글을 써놔야징.. 히힛!

오늘은 결혼식에 갔다왔다.. 점점 일기장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쓸 글이 없고 귀찮아서 이러는 중이다. 게다가 한달 정도는 있어야 블로그 글이 노출된다고 하니..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올리라고 하는데.. 귀찮다..

똑같은 제목으로 글을 쓰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한번 해봤다.

강의를 듣고 있는데 H태근지 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런게 정말 중요한 것일까? 의문이 든다.. 뭐 맞겠지.. 근데 넘 귀찮으니까 일단 걍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