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에 세차를 하였다.. 2주 전에 세차를 했지만 간만에 여유롭기도하고.. 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난 잉여였다. 세차를 하는 도중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 케미컬류 실 사용사진을 좀 찍어봤다. 일단 첫번째 주자는 디콘 V4 휠클리너 제품에는 휠 모양이 크게 박혀있어 직관적으로도 아 이게 휠크리너구나! 라는 걸 알 수 있게 해준다.. 어쨌든 써보도록 하자.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휠에 칙칙 뿌리고 반응하길 기다렸다 고압수로 헹궈주면 끝. 간단해서 좀 좋다.. 휠에 겁나 뿌려준다. 너무 겁나 뿌리면 금방 써버리니 너무 많이 쓰지는 말도록하자.. 아니면 1:1 비율로 물하고 희석해서 사용해도 좋다. 난 귀찮으니까 걍 칙칙! 또 칙칙! 겁나 칙칙! 칙칙칙! 치ㅣㅊ치추치ㅟ취치치칙! 적당히 뿌렸으면 1..